처음엔 가루를 입안에 한번에 털어넣었는데
어마무시하게 단맛이 강타를 하고
그다음엔 한덩어리로 뭉쳐져서 멘토스? 껌? 같이 뭉쳐져서안삼켜지더라구요
물이나 음료를 계속 마시면서 씹어 삼켰어요
그리고 가루 양이 생각보다 많네요
보통 한포에 2g인데 이 제품은 한포에 5g이니 양이 많은편.
꾸준히 먹어봐야겠지만 첫인상은 너무 달고 먹기 힘들다였는데... 다음에는 물에 타서 먹어봐야하나... 한번 털어넣고 끝이 아니라 먹는게 불편하긴하네요
다른 프리바이오틱스를 안 먹어봐서... 다른 제품도 그런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