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개월분 박싱 저품 다량으로 구입해 먹다가 와이프까지 섭외해 둘이 먹다보니 금세 떨어져 재구매한 것이 알 사이즈가 작아진 1개월분 박싱 제품이었고..그것도 이제 한달여 분밖에 남지 않아 묜 제폼을 주문해 받았습니다.
저희야 어차피 둘이 먹으니 3개월분 박싱도 괜찮긴 한데..제가 구입해왔을때보다 가격은 더 올라가서 다소 아쉽습니다,
하지만 중간에 잠깐 타사 제품 구입했다가 비린내와 터짐이 잦아 후회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역시 비타민하우스로 돌아오길 잘했었단 생각이 듭니다.
이 제품도 이전과 같이 여전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길 기대합니다!